건강칼럼

인천 오십견 치료, 자주 묻는 질문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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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십견 치료, 자주 묻는 질문 TOP 3

안녕하세요. 신정형외과 조우인 대표원장입니다.

오십견은 어깨질환 중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편이며, '동결견', '유착성관절낭염'이라고도 합니다.

'동결견'이라는 이름은 '어깨가 얼었다'라는 데서 생긴 이름이며, 관절낭에 구축이 와서 발생하는 질병이라서 '유착성관절낭염'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이름은 아시다 싶이 '50대' 전후에 찾아오는 肩(어깨 견) 질환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30대 젊은 분들도 이 때문에 많이 내원해 주십니다.

이 주엔 어깨를 많이 쓰는 농구나 야구 같은 스포츠를 즐기거나,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드는 직업을 갖고 있거나, 웨이트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질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도 많고, 제때 대처를 못하고 방치하시는 분들이 많아 늘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질환에 대한 '오해 '를 풀어 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세 가지'와 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봤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는 데 도움이 되실 거라 확신합니다.

Q. 오십견은 무조건 정형외과에 가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동결견의 자연치유를 기대하면서 참으신다면 더 악화됩니다.

어떤 질병이던지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면 관리도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질환에 걸리면 어깨에 심한 통증이 오고 능동적(스스로 움직이는 것), 수동적(타인에 의해 움직이는 것) 관절 움직임이 '모두' 제한됩니다.

특히 어깨를 안쪽으로 돌리는 것도 어려워지고, 심할 경우에는 팔을 앞으로 들거나 바깥쪽으로 돌리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세수를 하거나, 목덜미에 손을 올리거나 머리를 빗는 것도 어려워지는데 삶의 질이 얼마나 떨어질지 예상이 가실 겁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옷 뒤에 지퍼나 단추가 있는데 이를 끼우거나 잠그기도 어려워하십니다.

그런데 왜 오십견을 방치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처음에는 통증과 운동 제한이 동시에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차 통증은 줄어드는 게 동결견의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년이 경과해도 운동 제한이 남는다고 연구 결과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빠른 시간 안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오십견은 낫는 데 오래 걸린다던데, 얼마나 예상해야 하나요?

어떤 질병이던지 오랜 기간 방치를 하셨다면 기간은 길어집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유착성관절낭염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나을 수 있으며 그러한 사례가 정말 많습니다. 당연히 질환을 앓았던 기간이 길다면 기간이 길어질 것이지만, 적절한 때에 내원하시면 회복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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